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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사란 무엇이고 왜 사용할까?


분사의 정의

분사는 分( 나눌 분 ), 詞( 말씀 사 )를 써서 무엇인가를 나눈다는 뜻이다. 도대체 무엇을 나눈다는 것인가? 이에 대해서 찾아보니 동사를 형용사로 나눈다는 의미에서 “분사”라 칭한다고 한다.

왜 사용할까?

앞의 정의에서 알 수 있는데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동사를 형용사 마냥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분사를 사용한다. “동사는 알고 있는데.. 동일 의미의 형용사는 생각이 안나.. 끼잉..” 이런 상황일때 얼마나 불편할까? 이를 고민하지 않고 편하게 쓰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지 추측해본다.

현재분사와 과거분사

현재분사

  • 동사에 -ing 를 붙여 능동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로 표현할때 사용한다. 예를 들어 It's boring 이라고 하면 “그것은 나를 지루하게 만든다.” 라고 해석이 가능하다. 여기서 boring은 is 뒤 보어자리에 위치하며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 것을 알수있다.
  • 현재 진행형과 현재 분사에 대해서 햇갈릴 수 있는데,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혀 상관없는 컨셉이다. 현재분사는 시제와는 상관없는 형용사 그 자체이다. be + -ing 가 현재 진행형으로 사용될뿐, -ing 는 현재형의 개념이 아니다. 굳이 따지자면 현재 진행형 be + -ing 에서 v-ing는 동명사가 아닌 현재분사로 사용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.

과거분사

  • 동사에 -ed 를 붙어 수동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를 표현할때 사용한다. I'm bored 같은 경우 “나는 지루하다.” 라는 의미가 되는데, 같은 형용사지만 나의 의지로 이루어진게 아닌 “수동태” 형태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.
  • 과거 분사는 Past Participle ( P.P )로 불리며 여러 문법에 단골로 등장한다. 위에서 설명한 수동태 이외에도 현재완료, 미래완료, 과거완료 등등.. 오만곳에 다 쓰인다.
  • 이게 과거형 동사랑 햇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많이 사용해보는 방법말고는 구분할 수 없지 않나 싶다. 연습만이 살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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